운영법인소개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와 함께하는한국국제봉사기구(KVO)
1988년 설립자인 하성수 총재에 의해 남미 볼리비아에서 가난한 생활을 하고 있는 원주민을 돕기 위한 의료 봉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89년 이 뜻에 동참한 사람들과 함께 국제 아시노스회를 조직하여 해외 의료봉사와 고아 후원, 국내 사회복지분야와 환경운동, 제3세계 개발 및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94년 9월 국제봉사기구로 확대 개편되었으며, 2002년 7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의특별 협의적 지위를 지닌 UN 회원 NGO단체가 되었습니다. 국내 활동으로는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 서울 인사동 관리 안내소 운영 및 울산 하나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