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서로 나누어 살맛나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입니다.
안녕하십니까?
2001년 7월 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아 생산, 협동, 나눔의 이념과 정신을 기반으로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지원하고자 설립된 중구지역자활센터에서는 사업 참여 주민들과 실무자가 모두 하나가 되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센터의 자활사업이 생산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하여 저소득 지역 주민의 삶을 향상시키고자 자활기업인 미래하우징, 레인보우클린, 자활근로사업으로 푸르미청소사업단, 행복밥상, GS25울산태화점사업단, GS25폴리텍대학점사업단, 희망드림, 복지도우미, 온고지신, 커피생각, 화이트클린, 에코홈, 모아조립, 미술관앞 호두과자, 세차사업단, Gateway, 기타 바우처 사업인 가사가병방문서비스 등 많은 사업단 운영으로 저소득주민들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중구지역자활센터가 인정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 많이 도와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더불어 자활의 희망을 만드는 일에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